안녕하시렵니까?
육아에 필요한 아이템 정보를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요번에는 제 돈 주고 구입한 꼬망세매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아래 솔직 장점/단점 비교 있습니다)
아기매트도 꼭 필요한 육아 아이템 입니다.
구매는 해야하는데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에 어떤것을 구매해야할지
선택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너무나도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두께는 몇센치로 해야할지? 너무 얇으면 층간 소음이 발생하지 않을까
두꺼운건 비싼데 어떤게 좋지?
라는 고민도 하게 되고, 가장 유명한 알집매트를 구매할까?
하다가도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너무 싼거 사면 오래 쓰지 못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검색 검색하다 가성비 좋은 꼬망세 매트를 구매 하였습니다.
꼬망세 매트는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 돈 주고 1년 전쯤 구매를 했습니다.
그럼 사용한지도 1년이 되었네요 아기가 6개월 때 구매해서 현재 18개월 입니다.
구매해서 아직까지도 멀쩡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찢어진데 전혀 없음, 얼룩 없음, 꺼진데 없음)
1년 정도 썼는데 이 정도면 괜찮은 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꼬망세 매트 상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층간소음에 특화된 매트입니다.
설치 전 55dB이지만 설치 후에는 30dB로 감소합니다.
(도서관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우리 아이가 매트 위에서 맘편하게 뛰어 놀 수 있겠네요.
4cm의 두께로 안전합니다.
허리에 아직 힘이 없는 아가들, 한참 걷기 시작하는 아기들은 넘어지기 쉽습니다.
뒤로 넘어가도 앞으로 넘어져도 4cm의 두꺼운 매트 위라면 걱정없습니다.
원단의 소재가 좋습니다.
매트가 찢어지지 않게 기모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우수한 복원력으로 발자국, 구김이 금방 사라집니다.
또한 특수방수 코팅이 되어 있어 낙서, 얼룩이 쉽게 지워지고 닦입니다.
72시간의 원단숙성을 거쳐 유해물질도 잡고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구성이 좋습니다.
기모원단으로 찢어지지 않고 8중 무가교 고밀도 PE폼으로 두껍고 튼튼합니다.
PE폼은 악취가 없는 걸로 유명하죠 또한 본드를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전하며
물과 습기에도 강합니다.
어린이 제품 안전 인증 [KC인증] 통과했구요.
유럽 3대 친환경 인증을 통과할 수 있는 원단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국내 라돈 안전 기준치는 14Bq이나 꼬망세 매트는0.15Bq 수치로 안전합니다.
색상은 올그레이/크림그레이/크림네이지 3가지 입니다.
사이즈는 숏/톨/그란데/벤티 4가지 입니다.
Short : 가로 160 X 세로 120 X 높이 4
Tall : 가로 200 X 세로 140 X 높이 4
Grande : 가로 240 X 세로 140 X 높이 4
Venti : 가로 280 X 세로 140 X 높이 4
저는 꼬망세 매트 두께 4cm, 크림그레이, 벤티(Venti)로 구매했습니다.
그럼 1년 사용하고 느낀 솔직 장점/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
1. 안전하다. (넘어져도 멍이 들거나 다친 적이 없다)
2. 아기가 기어다닐때 무릎에 무리가 가는데 매트 위에서는 4cm
두께감으로 무리가 안간다. (무릎이 빨개진 적 없음)
3. 1년 사용했지만 아직까지 얼룩,낙서,찢어짐, 꺼짐현상이 없다. 질이 튼튼하다.
4. 깔끔한 디자인으로 집이 밝아보이고 깨끗해 보인다.
5.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
[단점]
1. 집 전체를 깔아둘 수 없기에 아기가 걸어다니면 4cm높이로 걸려
넘어질 수 있다.(맨바닥에서 매트로 갈때)
2. 틈새에 먼지가 많이 낀다.(꼬망세 뿐만 아니라 모둔 폴더매트에 해당된다)
3. 아기가 크면 붕붕카를 탈텐데 매트가 두꺼워 그 위에서 탈 수가 없다.
이상 1년 동안 사용하고 쓴 장점/단점 이었습니다.
저는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꼬망세 폴더매트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육아아이템 소개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지치셨겠지만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냅시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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