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제가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정보는 맛집 입니다.
언택트 시대에 맞게 요즘은 맛있는걸 집에서 배달시켜 먹고 합니다.
그래서 요번에는 집에서 간단히 끓여 먹을 수 있는
갈비탕에 대해 소개 해드릴께요.
제가 이번에 소개해 드릴 상품은 '박수홍 뼈없는 갈비탕' 입니다.
집에서 요리를 해먹으면 재료도 많이 사야하고 설거지 거리도 많이
생기고 하여 저는 간단히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마트에 가면 냉동코너에 꼭 들리곤 합니다.
하지만 건강에 안좋을 수 있으니 많이 먹지는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저는 홈쇼핑을 보고 갈비탕을 자주 시켜먹곤 합니다.
갈비탕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제가 홈쇼핑에서 시켜먹은 상품은
홍석천 갈비탕
임성근 특소갈비탕
이번에 '박수홍 뼈없는 갈비탕'을 시켜보았습니다.
홍석천 갈비탕보다는 임성근 특소갈비탕이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임성근 갈비탕을 자주 시켜 먹었습니다.
제 아이도 잘 먹고 국물이 기름이 없고 깔끔했습니다.
근데 홈쇼핑에서 언제부터인가 뼈없는 갈비탕을 팔고 있더라구요.
저도 갈비탕 먹을때 뼈 처치하기도 귀찮고 해서 뼈가 없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거든요.
어케 제 생각을 딱 읽고 뼈없는 갈비탕을 팔고 있으니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박수홍 갈비탕을 시켜 먹어보기로 마음 먹었죠.
혹시나 맛 없으면 어떻하지하고 고민을 좀 했는데 한번 먹어보자라고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10봉을 주문하였으며 가격은 53,000원 정도 하였습니다.
임성근 갈비탕 보다는 저렴하군요.
드디어 '박수홍 뼈없는 갈비탕'이 도착하였습니다.
박수홍의 뼈없는 갈비탕의 경우 상온 보관입니다. 멸균 처리를 하여
상온에 두어도 상관없다고 하여 정말 좋았습니다.
왜냐면 우리집 냉동실이 꽉 차있어서 갈비탕을 냉동보관할려면 무엇을
버려야 하기때문이죠.
상온보관의 경우 1~35도 사이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박수홍 갈비탕의 특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질 좋은 푸짐한 원재료와 바른 조리과정으로 만들며 여러번 물을 갈아가며
12시간 이상 핏물을 빼고 수작업으로 일일히 기름과 뼈를 제거하여 뼈를
분리하여 순살갈비로 구성하였습니다.
육수의 경우 소꼬리를 정성껏 끓여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했으며
100% 국내산 전통 재료 엄나무, 월계수잎과 황기, 감초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하여 안심이 됩니다.
받자마자 하나 뜯어서 시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뜯는순간 기름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냄비에 옮기고 끓이면서 기름을 걷어내었습니다.
끓이면서 맛을 보았는데 첫맛은 좀 느끼했습니다.
그래서 대파, 후추를 추가해서 끓여 먹으니까 느끼함이 좀 사리진 기분이였습니다.
맛은 갈비탕 본연의 맛보다는 소꼬리로 육수를 내어 소꼬리 갈비탕인 느낌입니다.
개인마다 느끼는 맛이 틀리지만 저의 첫맛은 느끼하다 입니다.
제가 먹어보고 느낀점을 한마디로 비교해 드리오니 구매하시는데 참고 해주세요.
임성근 특소갈비탕
- 육수 맛이 깔끔하지만 고기 양이 별로 없다.
박수홍 뼈없는 갈비탕
- 뼈가 없으며 고기가 부드럽다. 하지만 육수 맛이 느끼하다.
이상 '박수홍 뼈없는 갈비탕'에 대한 정보를 공유 드렸습니다.
홈쇼핑 갈비탕 구매를 하시는데 조그미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돈주고 제가사서 먹어보고 말씀드리오니 믿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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